셀트리온 “올해 매출액 8600억 전망”

입력 2017-01-0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은 5일 2017년 매출액 8604억 원, 영업이익 4886억 원 등 내용의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2016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의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 유통사인 화이자를 통한 램시마 본격적인 상업판매 돌입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회사 측은 두 번째로 출시 예정인 세계 첫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해 유럽에서 론칭되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의 2017년도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2017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 및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도 예정돼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8,000
    • +3.28%
    • 이더리움
    • 3,184,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65%
    • 리플
    • 2,113
    • +2.08%
    • 솔라나
    • 135,100
    • +4.97%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96%
    • 체인링크
    • 13,500
    • +4.01%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