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터株, '사드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

입력 2017-01-05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엔터 기업들의 주가가 4분기 실적 기대감과 중국발 사드 리스크 해소 전망에 일제히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닥 오락, 문화 업종 지수는 전일 보다 8.23포인트(1.97%) 오른 425.06에 거래되고 있다. 오락, 문화 업종은 전일에도 4.71포인트(1.14%) 오른 416.83에 상승 마감했다.

주요 엔터사들의 주가도 대부분 상승세다. 에스엠이 전날보다 1200원(4.78%) 오른 2만6300원에 거래 중이며 와이지엔터(4.95%), JYP엔터(1.44%), 에프엔씨엔터(3.33%), 팬엔터(3.42%), 큐브엔터(3.52%), 키이스트(2.67%) 등 업종 내 대표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터 업종은 지난해 8월, 한반도 사드 배치로 촉발된 중국의 한류 규제 이슈로 2016년 하반기 주가 부진에 시달렸다. 하지만, 최근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KTB투자증권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에스엠과 와이지엔터는 2016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기준으로 최근 한달 간 에스엠의 주식 44억 원, 와이지엔터 주식 25억 원을 순매수하는 등 저가 매수세가 뚜렷하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의 기대감을 제외하더라도 최근 엔터 기업들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엔터 업종은 화장품, 여행 업종과 다르게 중국 규제 이슈로 매출이 감소하지 않았다. 펀더멘탈 측면에서도 현재 주가는 저점”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 대표이사
    한성호, 김유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2.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0,000
    • +1.25%
    • 이더리움
    • 3,04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19%
    • 리플
    • 2,353
    • +10.26%
    • 솔라나
    • 132,400
    • +4.58%
    • 에이다
    • 433
    • +5.3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4.41%
    • 체인링크
    • 13,430
    • +1.97%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