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NBA 스타 '샤킬 오닐', 삼성전자 전시관 방문

입력 2017-01-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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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패밀리허브 2.0'의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삼성 '패밀리허브 2.0'의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NBA 스타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샤킬 오닐은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 삼성 '패밀리허브 2.0', '기어 S3' 등을 보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플렉스워시 세탁기에 대해 "이건 내 유니폼을 빨기 위해 나온 제품 같다. 꼭 사고 싶다"고 말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2개의 독립 공간을 일체형으로 설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세탁 시스템이다.

'패밀리허브 2.0' 냉장고는 기존 보다 음성인식 기능 강화로 더 똑똑해졌고,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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