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김성령·김유미·박효주·정웅인과 한솥밥!

입력 2017-01-0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여성동아)
(사진제공=여성동아)

배우 이태란이 열음엔터테이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태란이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더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드라마 ‘노란 손수건’,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내 사랑 금지옥엽’, ‘아내의 자격’, ‘왕가네 식구들’, ‘여자를 울려’, 중국드라마 ‘제금: 가면의 비밀’, ‘왕후의 꽃’, 영화 ‘마이보이’, ‘적도’, ‘두 번째 스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tvN ‘렛미홈’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으며, 영화 ‘두 번째 스물’에서는 첫사랑 민구와 운명처럼 재회한 안과의사 민하역을 맡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내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김성령, 김유미, 박효주, 윤주희, 박민지, 이열음, 정웅인, 김형범, 민우혁, 도지한, 이민호가 소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 진술 중 일부 위증 해당"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결혼 못 한 것"이라더니…과거 발언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22,000
    • -0.53%
    • 이더리움
    • 4,67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05%
    • 리플
    • 2,005
    • -0.3%
    • 솔라나
    • 349,300
    • -1.55%
    • 에이다
    • 1,443
    • -1.64%
    • 이오스
    • 1,150
    • -0.69%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31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250
    • -4.75%
    • 체인링크
    • 24,820
    • +1.1%
    • 샌드박스
    • 1,099
    • +2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