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중소제조업 근로자 고령화 심화…“4명중 1명이 50세 이상”

입력 2017-0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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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근로자들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화해 4명 중 1명이 5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발간한 ‘2016년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실태조사결과 보고서(2015년 기준)’에 따르면 중소 제조업체에서 60대 이상 근로자의 비중은 2013∼2014년 3.6%에서 2015년 4.1%로 올라갔다.

50대도 21.5%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50대 이상의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5.6%에 달했다. 30대 근로자의 비중은 2015년에 사상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2014년 5월 30.8%였던 30대 비중은 그해 말 30.2%로 떨어졌고 1년 만에 28.1%까지 낮아졌다. 40대 비중은 34.2%, 20대는 11.9%였다. 보고서는 “50대 이상 인력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데 비해 30대 인력 비중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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