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단국대와 전문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입력 2007-10-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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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단국대학교와 웹 개발자 양성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단국대학교 내 ‘WP(Web Professional, 웹 전문가)’ 과정을 공동 개설운영하고, 해당 과정 이수 졸업생에게는 NHN 및 계열사 취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NHN은 최근 경기 용인시로 이전한 단국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함은 물론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HN은 지난 학기부터 강원대학교에 ‘QA(품질보증)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 바 있으며, 숭실대학교와도 웹개발 및 웹전문가 과정을 공동 개설하고 서울대학교와 인터넷 포털에 대한 교양강좌를 개설하기로 합의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가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NHN 이재범 기술연구센터장은 “국내 인터넷 산업의 성장 속도에 비해 현장에서 필요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 기관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인터넷 산업에 대한 학문적 연구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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