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2연패 노린 유영 잡고 1위 올라

입력 2017-01-0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은수
▲임은수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임은수(한강중)가 종합선수권대회 지난해 최연소 우승자 유영(문원초)을 꺾고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임은수는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 여자부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85점, 예술점수(PCS) 26.68점으로 총점 64.53점을 획득해 2위 김예림(도장중·63.98점)을 0.55점차로 눌렀다.

3위 김나현(과천고·62.87점)이 차지했고,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뛰다 넘어지면서 감점 2.00을 받아 58.71점으로 6위에 그쳤다.

임은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를 클린으로 처리하며 가산점(GOE) 1.10점을 챙긴데 이어 플라이 카멜 스핀(레벨 4)과 스텝시퀀스(레벨 3)를 깔끔하게 소화해 냈다. 그는 가산점이 붙기 시작한 경기 중반 이후에도 모든 과제를 실수 없이 해냈다. 두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에 이어 더블 악셀을 클린했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레이백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안무를 마무리했다.

총 35명이 경쟁하는 여자부 싱글 1그룹의 프리스케이팅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4,000
    • -2.46%
    • 이더리움
    • 2,995,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59,500
    • -2.5%
    • 리플
    • 2,039
    • -4.14%
    • 솔라나
    • 123,000
    • -4.65%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99%
    • 체인링크
    • 12,550
    • -4.4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