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건물붕괴 매몰자 2명 중 1명 결국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1-0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됐던 인부 김모(61) 씨가 사고 발생 약 21시간 만인 8일 오전 6시 58분께 발견됐다.

김 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져 오전 8시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김 씨와 함께 매몰됐던 조모(49) 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소방당국은 계속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작업 공간이 협소하고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다. 특히 건물의 지하 3층도 일부 붕괴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 씨는 지하 2층에 매몰됐던 김 씨보다 더 깊이 매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께 종로구 낙원동의 지상 11층, 지하 3층 규모의 한 숙박업소 건물이 철거공사 중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 씨와 조모 씨가 매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4.18%
    • 이더리움
    • 3,054,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6.8%
    • 리플
    • 2,158
    • +7.58%
    • 솔라나
    • 127,400
    • +8.33%
    • 에이다
    • 415
    • +7.24%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1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6.22%
    • 체인링크
    • 13,140
    • +5.88%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