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 “부산ㆍ서울 소녀상에 대해 한국이 성의 보여야”

입력 2017-01-08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간) 방영된 NHK의 ‘일요토론’에 출연해 한국 정부가 소녀상에 대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종군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한국 측이 단단히 성의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며 철거를 요구했다. 그는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인지’라는 질문에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15년 위안부 합의 성립으로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는 것을 서로 확인했다”며 “일본은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니 한국도 합의 후속조치를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3선을 노릴지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하는가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언급을 피했다. 중의원 해산ㆍ총선거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0,000
    • +5%
    • 이더리움
    • 3,016,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10.66%
    • 리플
    • 2,074
    • +3.39%
    • 솔라나
    • 124,800
    • +9.09%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19.15%
    • 체인링크
    • 12,900
    • +5.82%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