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8일 박사모 구미시 지부 게시판에는 문 전 대표의 구미 방문 소식에 '구미 시민 전체가 일어나 저지하자'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또 오후에는 '문재인이 구미에서 혼쭐나고 갔다'는 글마저 올라왔는데요. 문 전 대표 측은 'SNS 등을 통해 사전 모의하는 등 계획적으로 물리력과 폭력을 동원한 것"이라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력 2017-01-09 08:21
한편 8일 박사모 구미시 지부 게시판에는 문 전 대표의 구미 방문 소식에 '구미 시민 전체가 일어나 저지하자'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또 오후에는 '문재인이 구미에서 혼쭐나고 갔다'는 글마저 올라왔는데요. 문 전 대표 측은 'SNS 등을 통해 사전 모의하는 등 계획적으로 물리력과 폭력을 동원한 것"이라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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