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트럼프 랠리 지속 기대에 전반적 강세…일본은 ‘성인의 날’ 휴장

입력 2017-01-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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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9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3157.13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8% 상승한 2968.13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7% 높은 9388.1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2499.42로 0.01%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로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트럼프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아시아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증시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주말 발표한 지난해 12월 외환보유고는 3조105억 달러로, 지난 2011년 2월의 2조9914억 달러 이후 5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87% 상승한 6.9262위안으로 고시해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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