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중기청장 “중소ㆍ중견기업이 수출 확대 주역돼야”

입력 2017-01-09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영섭 중기청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대담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청)
▲주영섭 중기청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대담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청)

“수출 확대는 중소ㆍ중견기업이 리드해야 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 기자들과의 신년인사회에서 “기존 (수출)100만 달러 기업들이 500만 달러, 1000만 다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청장은 “작년 10월 달까지 대중국 수출 비율이 한한령의 영향으로 감소했는데 중견기업이 대기업보다 줄었다”며 “대기업은 자체 대비를 하고 있는데 중견기업은 그대로 노출됐다”며 대기업 중심의 현 수출 지원책의 허점을 짚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들도 정부가 잘 가이드하면 보호무역을 뚫을 수 있다”며 “해외시장으로 나가는 중소중견기업 창업벤처가 올해뿐만 아니라 전 정책의 핵심”이라며 이들이 중심이 되는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주 청장은 “새로운 정부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며 “수출, 창업, R&D, 소상공인 정책을 전부 손을 보고 있는데 올해 거의 다 됐다”며 수정된 정책을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을 챙길 계획임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3,000
    • +0.06%
    • 이더리움
    • 2,91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1.2%
    • 리플
    • 2,092
    • -1.46%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406
    • -2.64%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4.14%
    • 체인링크
    • 12,980
    • -1.4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