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택업체 11월 5만4809가구 분양예정

입력 2007-10-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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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 소속 회원사는 11월 전국에서 5만4809가구(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7433가구 포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10월(3만4678가구) 대비 58.1%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만5463가구)과 대비했을 때도 115.2% 증가한 물량임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경기 2만292가구, 인천 3천270가구, 서울 3246가구 순으로 2만6808가구, 수도권외 지방이 충남 5356가구, 울산 4910가구, 충북 4401가구 등 2만8001가구로서 수도권은 10월(1만4694가구) 대비 82.4%, 그리고 수도권외 지방은 10월(1만9984가구) 대비 40.1%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만4300가구며 가장 많으며, 재건축ㆍ재개발 등 조합주택은 1만509가구 별로는 60㎡이하가 2620가구(4.8%), 60㎡초과〜85㎡이하가 2만737가구(37.8%), 85㎡초과 주택이 3만1452가구(57.4%)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42.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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