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 첫 60% 돌파

입력 2017-01-0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산업재해 피해 근로자들이 직장에 복귀하는 비율이 61.9%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율은 2014년 53.9%, 2015년 56.8%로, 사상 처음 60%대에 진입했다. 일하는 중 재해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린 근로자가 다시 직장에 복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상담과 희망찾기 프로그램 등 사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병원 재활전문센터 등에서는 집중재활치료와 직무수행능력 향상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사업주가 장해등급 제12급 이상인 산재장해인을 복직시켜 고용을 유지한 경우 직장복귀지원금을 지원하며, 재취업을 위해 직무향상이 필요할 때는 무료 직업훈련 기회도 제공한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근로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산재근로자가 신속하게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5,000
    • -1.62%
    • 이더리움
    • 2,979,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26%
    • 리플
    • 2,082
    • -1.84%
    • 솔라나
    • 123,500
    • -2.6%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2,670
    • -1.32%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