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회생채권자를 대상으로 3만401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동부건설은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 전환해 신주를 발생하는 경우"라며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3자배정 대상자인 회생채권자는 모젤스(2332주), 두산건설(259주), 서울보증보험(2만6609주), 진접센트레빌시티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4814주) 등이다.
동부건설은 회생채권자를 대상으로 3만401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의 주당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동부건설은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 전환해 신주를 발생하는 경우"라며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3자배정 대상자인 회생채권자는 모젤스(2332주), 두산건설(259주), 서울보증보험(2만6609주), 진접센트레빌시티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4814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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