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최순실, 정유라 아닌 승마선수 선발하려던 박원오 질책하고 막아”

입력 2017-01-09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9일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 전신)를 통한 삼성의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 국정농단 사태를 일으킨 최순실씨가 자신의 딸인 정유라 외의 지원자를 선발하려는 박원오 전 승마 국가대표팀 감독을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에서 “제가 제보 받기로 박 전 감독은 삼성과 코레스포츠의 컨설팅 계약을 승마종목 육성을 위해 상당히 활용하려는 나름의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감독이) 선수도 선발하려고 여러 일을 하니까 최순실씨 왈 ‘이 계약이 누구 덕분에 생긴 건데 선수를 선발하려고 꼴값을 떠냐’고 박 전 감독을 질책하고 선수 선발을 막았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순실은 삼성에게 승마 유망주를 육성한다고 22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받아놓고 정유라 외에 다른 누구도 지원하지 못하게 가로막았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라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4,000
    • -1.04%
    • 이더리움
    • 2,900,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12%
    • 리플
    • 2,159
    • -4.21%
    • 솔라나
    • 126,600
    • -2.47%
    • 에이다
    • 416
    • -4.8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36%
    • 체인링크
    • 12,930
    • -3.15%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