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으로부터 제출받은 불출석 사유 진단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입력 2017-01-09 19:59
김성태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으로부터 제출받은 불출석 사유 진단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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