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포인트 돌파냐, 1950 포인트 이탈이냐?-평택촌놈

입력 2007-10-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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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한국 증시는 +43.39 포인트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 사실상 매도를 기록한 기관의 물량을 프로그램이 소화해준 덕분이었다. 전일보다는 못했지만 일교차가 약 40 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장 중 움직임은 혼조세를 지속했다.

평택촌놈은 이제는 방향성이 결정될 시점이기 때문에 반드시 추세를 확인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58 포인트에서 1875 포인트까지 하락 이후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기술적으로는 한 쪽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는 26일 전략으로 2000 포인트 돌파 시 강력매수와 비중유지를, 1950 포인트 이탈 시 비중축소와 관망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전일 제시된 기준으로는 현재 80~100%의 비중이 정상적인 흐름인데, 방향성이 결정되면 지수에 순응해서 대응해야 된다는 설명이다. 일교차가 극심한 상황은 내일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기준을 엄수해야 된다는 설명이다.

정오영 평텩촌놈 증권사이트 대표는 "지표에 의해서 지수가 움직이는 미국의 경우 결과에 따라서 등락이 거듭되고 있지만 이제는 다시 유가를 주목해야 된다"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중국이 전일 급락했는데,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장기 관점에서 원/달러 환율의 900원 붕괴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의 100달러 돌파를 확신한다"며 "상승하는 지수는 철저하게 이용해야 되겠지만, 하락하는 경우에는 섣불리 저점매수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한국을 방문했던 '워렌버핏'의 투자 철학은 결국 가치와 실적을 모두 겸비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전략의 핵심은 안정적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을 쌀 때 매수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인적 관점으로는 한국에서 그런 요건은 갖춘 기업은 코스닥에는 사실상 전무하고, 코스피에서 본다면 3~5종목 정도로 압축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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