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래퍼 지조, '쇼미더머니2' 시상 번복 발표 당시 심경 고백…"몰카인줄 알았다" 폭소!

입력 2017-01-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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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래퍼 지조가 '쇼미더머니2' 출연 당시 시상 번복 발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꾸며져 비와이, 블랙핑크 지수, 로제, 딘딘, 래퍼 지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지조는 '쇼미더머니2'의 결승전 당시 있었던 해프닝을 언급했다. 지조는 딘딘이 결과 발표 전 대기실에서 바람을 잡았고, 기대감을 한껏 부풀려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조는 설렌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던 중 발표 결과가 뒤바뀌는 일이 발생했고, 이런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의심했다고 밝히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지조는 '쇼미더머니2'의 준우승을 한 데 만족해 했던 '웃픈' 이유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우승팀이 치러야했던 이벤트를 지켜보곤 "오~ 2등 괜찮네?"라며 흡족했던 속내를 고백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지조는 자신이 속해있는 소속사의 사장인 '하하'를 언급하며 디스 아닌 디스를 했고, 거침없는 폭로들을 이어가며 화려한 입담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지조가 '몰래카메라'로 의심했던 '쇼미더머니2'의 결승전 결과 번복 사건에 대한 그의 심경과 화려한 입담은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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