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은 최근의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6월 30일, 중국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0일 답변했다.
우전은 또 "지난해 1월 14일 베트남 자회사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350만 달러(약 41억8800만 원)를 대여했다"며 "오는 18일 만기 도래되는 사항에 만기연장 여부 등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7-01-10 17:19
우전은 최근의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6월 30일, 중국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0일 답변했다.
우전은 또 "지난해 1월 14일 베트남 자회사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350만 달러(약 41억8800만 원)를 대여했다"며 "오는 18일 만기 도래되는 사항에 만기연장 여부 등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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