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골퍼 홍순자 씨, 하루에 두번이나 홀인원 대박 ...실크리버CC

입력 2017-01-11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서 한 여성골퍼가 하루에 홀인원을 두번이나 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더블 홀인원을 한 주인공은 아마추어 골퍼 홍순자 씨.

홍순자 씨는 지난 4일 충북 남이면에 위치한 실크리버컨트리클럽(대표이사 권의남)에서 동반자 3명과 함께 라운드를 하다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은 것.

그는 전반 아웃코스 3번홀(파3·142야드)에서 3번 우드로 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면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홍 씨는 또 한 번 믿기지 않는 경험을 했다. 후반 인코스 15번홀(파3·153야드) 에서 다시 3번 우드로 티샷 한 볼이 역시 홀 속으로 사라지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꿈만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실크리버 이정우 본부장은 꽃다발과 사은품을 전달하며 “2017년 새해 좋은 기운을 불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 사람이 한 라운드에서 두 번의 홀인원을 할 확률은 로또보다 8배 확률의 6700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0,000
    • -3.16%
    • 이더리움
    • 2,771,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6.4%
    • 리플
    • 2,021
    • -3.3%
    • 솔라나
    • 116,500
    • -7.1%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62%
    • 체인링크
    • 12,280
    • -5.83%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