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26일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으로 자사주 매매를 위한 위탁 증권사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건증권, 메릴린치증권 등 5곳이다.
입력 2007-10-26 15:03
계룡건설산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26일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향후 1년간으로 자사주 매매를 위한 위탁 증권사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건증권, 메릴린치증권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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