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 오류·인천 서창2 등 행복주택 4972가구 12일부터 청약

입력 2017-01-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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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등 9개 지구에서 총 4972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청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 지구는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의정부 민락2 △대구 테크노 등 총 9곳이다.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지구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의정부 민락2와 대구 테크노 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신혼부부, 인근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교육·연구기관 근로자도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소득 활동이나 예술활동을 하는 경우 행복주택 청약과 입주가 가능하다. 그동안 입주 자격을 ‘국민건강보험 적용사업장에 재직 중인 자’로 한정했던 것과 달리 관련 법령 개정으로 입주대상 폭을 확대해 프리랜서, 청년 창업인도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청약은 오는 12~16일 LH 청약센터나 모바일 청약센터, 현장에서 가능하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3월 14일 발표되며 당첨자는 온라인이나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자세한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은 콜센터나 마이홈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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