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10만에 최저치 909.9원...6.7원↓

입력 2007-10-26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0만에 최저치를 갱신하며 급락했다.

26일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6.70원 내린 909.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91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1997년 9월12일 908.70원을 기록한 이후 약 10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80원 하락한 913.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으로 915.50원까지 올랐다가 장 막판 매물 증가로 급락하면서 결국 910원대가 무너졌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급락한 것으로 보고있다.

달러화는 미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전망이 가시화되면서 유로화에 대해 사상 최저치에 가까운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활기를 띤 국내 증시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서울환시 마감 무렵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크게 하락해 100엔당 796.10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8,000
    • +3.04%
    • 이더리움
    • 2,964,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8.62%
    • 리플
    • 2,073
    • +1.27%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6.41%
    • 체인링크
    • 12,720
    • +3.58%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