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선보인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이 홈쇼핑 첫방송에서 교육부문 단일상품 콜 수 기록을 갱신했다
‘스마트 빨간펜’은 지난 9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약 1만2,000건의 콜 수를 기록하며 CJ오쇼핑 교육부문 단일상품 콜 수 기록을 갱신했다. 이 수치는 타사의 유∙초등 스마트 교육상품이 론칭 방송 시 기록한 3,800여 콜의 3배 이상이다.
초등 스마트 빨간펜은 교원그룹의 초등 종합 학습지 ‘빨간펜’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돼 있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를 통해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모르는 부분을 교원스마트펜 터치방식으로 핵심 개념을 설명해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첨삭’, ‘LIVE 화상 특강’ 등이 제공된다
이날 방송은 기존 회원과 동일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일주일간 무료로 사용해본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TV홈쇼핑을 통해 초등 스마트 빨간펜 콘텐츠를 자세히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