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강동석 한국양회협회장, 홍사승 쌍용양회 사장, 노영인 동양시멘트 사장, 김동렬 아세아시멘트 사장, 김재실 성신양회 사장, 프레드릭 드 루즈몽 라파즈한라 사장과 학계, 연구계 등 시멘트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O₂다량 배출산업인 시멘트업계의 지구온난화 문제 대응책 모색 및 자발적 CO₂저감목표 결의’를 목적으로 ‘시멘트업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서명식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용근 산자부 산업정책본부장, 강동석 한국양회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