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의 쌍천만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
입력 2017-01-13 14:44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의 쌍천만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18일 개봉.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