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밤샘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입력 2017-01-13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순실 뇌물공여혐의로 밤샘 조사를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을 나와 귀가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델ㆍHP, 실적 전망 부진에 12% 안팎 하락…어반아웃피터스 18%대 급등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01,000
    • +3.5%
    • 이더리움
    • 5,105,000
    • +9.83%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4.79%
    • 리플
    • 2,040
    • +4.08%
    • 솔라나
    • 335,100
    • +3.91%
    • 에이다
    • 1,404
    • +4.54%
    • 이오스
    • 1,156
    • +4.05%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70
    • +8.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4.4%
    • 체인링크
    • 26,110
    • +7.94%
    • 샌드박스
    • 86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