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 박석규 부사장, 회사 지분 2.89% 취득

입력 2007-10-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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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장비 및 와이브로 업체인 프리네트웍스의 박석규 부사장이 장내 매수와 유상증자 신주 취득을 통해 회사 지분을 약 107만주(2.89%) 취득했다.

박석규 부사장은 이번 유상증자신주취득과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73만주와 34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주식(보통주)이 15만주에서 107만주로 대폭 늘어나면서 지분율도 2.02%에서 4.91%로 2.89% 포인트 증가했다.

프리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고 경영자나 주요 임원의 자사 주식 매입은 통상 회사 미래가치에 대한 판단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리네트웍스는 WCDMA, 와이브로 등 고부가가치의 이동통신 기지국 보조장비 및 응용제품의 개발,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는 무선통신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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