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트럼프 기자회견 실망감 이어지면서 약세

입력 2017-01-14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58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101.25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20% 떨어진 114.4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1% 밀린 1.056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대비 0.11% 오른 121.87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가치는 구체적인 경기부양책에 관한 언급이 없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기자회견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면서 약세를 지속했다. ICE 달러인덱스는 장 초반 5주래 최저치에서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지 못한 소매판매 증가세도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에서는 0.7~0.8%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8,000
    • +0.37%
    • 이더리움
    • 3,2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71%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37,200
    • +1.18%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66%
    • 체인링크
    • 13,880
    • +1.4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