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의 방청객 리디아 고. 사진=MBC TV캡처
▲47대 복면가왕에 오른 호빵맨
47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2연승에 도전한 ‘아기천사’와 대결한 ‘호빵맨’을 응원했다.
리디아고는 “뽑기왕과 호빵왕자 중 한 사람만 남자친구로 뽑아야 한다면 호빵왕자를 선택하겠다”고 했고, 결승전에서는 “제가 성당을 다니지만 호빵왕자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리디아 고가 선택한 호빵왕자가 67대 31로 아기천사를 누르고 47대 가왕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최근 한국의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인 맥케이슨(회장 김민철)과 의류계약을 했다.
▲리디아 고와 김민철 맥케이슨 회장. 사진=JNA 정진직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