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독감과 미세먼지 이슈로 인한 건강 관련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KGC인삼공사는 ‘굿베이스’라는 자연 소재 브랜드를 지난 2010년 론칭했다. 천연 과즙 등 자연소재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니즈에 비해 소비자의 신뢰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KGC인삼공사의 신뢰도에 힘입은 ‘굿베이스’는 2015년 23%, 2016년 28%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는 소재별 세계 유명 주산지에서 자란 원료를 엄선해 만든다. 대한민국의 홍삼부터, 폴란드산 아로니아, 미국산 블루베리, 이란산 석류 등 재배환경에 적합한 주산지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안전성 관리로 유명한 정관장의 원료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290여 가지가 넘는 안전성 검사를 통해 제품을 관리한다.
굿베이스의 제품은 크게 두 가지 군으로 분류된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이 함유된 홍삼담은 시리즈와 자연소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이 키운 시리즈로 나뉜다. 홍삼담은 시리즈에는 아로니아, 석류, 흑마늘, 산수유, 블루베리, 헛개, 푸룬, 참꿀 8종이 출시돼 있으며, 자연이 키운 시리즈에는 아로니아, 배, 홍삼을 담은 제품이 있다.
KGC인삼공사는 믿을 수 있는 자연 소재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니즈에 맞는 소재를 찾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홍선화 굿베이스BM은 “과학적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자연 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있다”며 “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