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증자규모 5028억…현대상선 출자액 850억 이를듯

입력 2007-10-29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이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 규모가 502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은 850억원 가량의 출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은 29일 주주배정방식으로 보통주 3065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 주당 발행가액이 1만64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달 12일 이사회 결의 당시 예비발행가 1만7500원에 비해서는 그간의 주가 하락으로 1100원 낮아졌다. 이에 따라 발행예정금액도 5365억원에서 5027억원으로 337억원 가량 감소했다.

앞서 지난 9일 신주의 20%인 613만주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에서는 597만주가 청약, 97.5%의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주주청약은 1주당 0.183주의 비율로 다음달 1, 2일 실시된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 지분 20.19%를 보유한 현대상선은 배정비율대로라면 이번 현대증권 증자에서 846억원을 출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약뒤 실권주를 인수를 통해 출자액이 더 많아질 개연성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5,000
    • -0.95%
    • 이더리움
    • 2,91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96%
    • 리플
    • 2,100
    • -3.93%
    • 솔라나
    • 121,400
    • -3.4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2.52%
    • 체인링크
    • 12,860
    • -1.8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