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은 중국 내 자동차 부품 생산 자회사 산동삼진전장유한공사 설립에 46억6140만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26%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해외 생산기지 확대"라고 밝혔다.
입력 2017-01-16 18:00
티에이치엔은 중국 내 자동차 부품 생산 자회사 산동삼진전장유한공사 설립에 46억6140만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26%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해외 생산기지 확대"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