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오전 증인 출석 예정이었던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외체류' 이유로 증인신문기일 연기를 요청했고, 오후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뢰 위기’에 빠진 지방의회의 혁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조적 문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명 중 8명꼴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하차 인원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객은 8519만2978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 해 출퇴근 시간대 전체 승하차 인원은 10억3051만9269명으로, 65세 이
필리핀에서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왕열(48)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2016년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이후 약 9년 만이죠. 이날 오전 6시 34분 입국한 그는 약 40분 뒤인 7시 16분께 공항을 빠져나왔는데요. 남색 야구 모자에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 마스크 없이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채였습니다. 천으로 가려진 수갑
이란 발전소 타격 직전 "5일간 유예" 돌연 "모든 쟁점에 대해 이란과 합의" '유예 종료 시점'에 해병대 이란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이란 발전소 타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힌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중동을 향해 전속 질주 중인 주일미군 소속 제31 해병원정대를에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발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동 체류 임직원 500여명ㆍ가족에 500만원 상당 격려 지원 회장 제안으로 긴급 지원…“어려운 여건 속 헌신에 감사” 전원 철수 원칙 속 필수 인력만 잔류…안전관리 강화 AI·에너지 인프라 거점 중동…사업 지속성과 인력 보호 ‘투트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 정세 불안 속 현지 임직원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위기 상황에서 ‘사람 중심’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명으로 0.
서울시, 2031년까지 역세권 활성화 전략 가동비강남권 11개 구 공공기여 50%→30%로 파격 인하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용적률 1300% 허용 "서울 전역을 바꾸기보다 교통 거점인 역세권을 비즈니스·상업·주거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이자 유예 기간까지 연체에 포함?⋯산정기준 두고 판단 엇갈려 법원 “금감원 지침 있더라도 계약상 근거 없으면 인정 어려워” PF 실무 변화 가능성⋯“이자 유예 극히 제한적으로 바뀔 수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과정에서 사실상 기준처럼 활용돼 온 금융감독원 지침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이자 유예 기간까지 연체로 간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