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설 맞이 협력사 대금 800억 조기 지급

입력 2017-01-1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설을 앞두고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모든 계열사와 협업하고 있는 810여 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지급 예정돼 있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8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은 이날 모두 현금으로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의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명절마다 연휴가 시작하기 전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2015년 7월부터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지급 기일을 50일에서 30일로 앞당겨 지급하기로 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최근 장기불황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다양한 상생 방안을 통해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서경배, 이상목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8,000
    • -1.82%
    • 이더리움
    • 3,123,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14%
    • 리플
    • 2,061
    • -2.37%
    • 솔라나
    • 130,900
    • -3.82%
    • 에이다
    • 387
    • -3.49%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2.2%
    • 체인링크
    • 13,500
    • -3.0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