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억7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8%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9억2900만 원으로 28.2% 늘었다.
회사 측은 "2015년 8월 한컴 지분취득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1-19 17:24
오리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억7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3.8%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9억2900만 원으로 28.2% 늘었다.
회사 측은 "2015년 8월 한컴 지분취득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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