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YS 부인 손명순 여사 예방

입력 2017-01-19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고려대 연구교수가 함께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손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30분가량 머물며 대화를 나눴다.

김 교수는 거동이 불편한 손 여사를 대신해 반 전 총장과 면담했다. 반 전 총장은 “(YS가) 살아계셨으면 더 자랑스럽게 보고 드렸을 것”이라며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국립 현충원에 가 참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지도자들이 다 가셨다”며 YS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오시자마자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할지 몰랐다”고 말하자 반 전 총장은 “(전국 행보가) 상당히 유익했다”고 답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20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를 예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9,000
    • +4.76%
    • 이더리움
    • 3,008,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10.52%
    • 리플
    • 2,069
    • +3.5%
    • 솔라나
    • 124,600
    • +9.01%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8.82%
    • 체인링크
    • 12,860
    • +5.76%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