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는 31일 비엠티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2일부터 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2000년 7월 설립된 비엠티는 정밀 계장용 피팅 및 밸브류 전원분배장치(MCPD)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 105억2800만원의 매출액과 20억78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윤종찬 대표(49.6%)외 14인이 55.2%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발행가는 8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입력 2007-10-31 09:37
증권선물거래소(KRX)는 31일 비엠티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내달 2일부터 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2000년 7월 설립된 비엠티는 정밀 계장용 피팅 및 밸브류 전원분배장치(MCPD)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 105억2800만원의 매출액과 20억78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윤종찬 대표(49.6%)외 14인이 55.2%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발행가는 80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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