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고마진 신약 API 매출 증가…‘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7-01-2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3일 에스티팜에 대해 고마진 신약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원료의약품)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늘었다. 매출액은 457억 원으로 같은 기간 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7억 원으로 29.2% 상승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 API 366억 원, 제네릭 API 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11.8% 성장했다”며 “연말 휴가기간으로 인한 선적 지연 고려 시 2017년 1분기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구 연구원은 이어 “캐시카우(Cash-cow)인 길리어드사 신약 API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성장 동력인 RNA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올리고 API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374억 원, 영업이익은 860억 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5%, 10.7%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그는 “실적 안정성 및 올리고 API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에스티팜의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Sung Moo-je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2.05]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3,000
    • -1.34%
    • 이더리움
    • 3,09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7
    • -2.08%
    • 솔라나
    • 129,300
    • +0.39%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75%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