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롯데리아‧제과제빵조합, 중기 햄버거빵 판로확대 공동 노력

입력 2017-0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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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리아,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4일 동반위에서 중소기업 햄버거빵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햄버거빵 업계의 시장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대기업 독점시장이었던 대기업 프랜차이즈 햄버거빵 시장에 중소기업이 처음 진입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리아는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햄버거빵을 구매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품질 지도와 원부재료 공동구매 등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제빵조합은 햄버거빵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투자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동반위는 중소기업의 햄버거빵 시장을 확대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동반위원장은 “롯데리아와 제빵조합과의 이번 협약은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게는 판로개척을, 대기업에게는 안정적인 물량확보를 이루게 되는 동반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사이 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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