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인수한 비브랩스 역량을 활용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가전까지 모두 연결시킬 계획"이라며 "타사 제품이나 서비스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인수한 비브랩스 역량을 활용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가전까지 모두 연결시킬 계획"이라며 "타사 제품이나 서비스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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