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ㆍ고려대, 대입 소통의 장 ‘통통통 대입포럼’ 24일 개최

입력 2017-01-24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여자대학교 전경.(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전경.(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와 함께 24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플라자에서 충청·세종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와의 통(通), 고교와의 통(通), 대학과의 통(通) 대입포럼(이하 통통통 대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학생선발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평가 등에 관한 대학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고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건양대 등 총 11개 대학이 참가했다. 5일 서울, 6일 울산, 23일 광주에 이어 24일 청주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에 시작하는 포럼 1부는 ‘대학의 학생선발 방향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대옥 충남교육청 장학사가 사회를 보며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입학관계자가 참석한다. 2부에서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평가’를 주제로 이일래 충북교육청 장학사가 서강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건양대 등 6개 대학 입학관계자와 함께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통통통 대입포럼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고교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게 돼 그동안 평가의 공정성 등 학생부종합전형을 둘러싸고 고교 현장에서 지적해 온 여러 문제들을 해소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대학은 지역 교육청의 협조로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았다. 그 이외에도 참여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단(02-970-7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6,000
    • -1.72%
    • 이더리움
    • 2,97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45%
    • 리플
    • 2,076
    • -2.4%
    • 솔라나
    • 122,900
    • -3.15%
    • 에이다
    • 388
    • -1.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1%
    • 체인링크
    • 12,590
    • -2.4%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