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4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소형 폴리머 전지 일부 중 배터리 우측 코너 눌림 현상과 얇은 분리막으로 인해 취약점이 있었다”며 “수개월간 역량 집중해서 설계, 공정, 품질 등 전 단계를 첨부터 끝까지 모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과정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구축한 결과 신규 제품 공급 정상화로 이뤄졌다”며 “갤럭시노트7 외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24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소형 폴리머 전지 일부 중 배터리 우측 코너 눌림 현상과 얇은 분리막으로 인해 취약점이 있었다”며 “수개월간 역량 집중해서 설계, 공정, 품질 등 전 단계를 첨부터 끝까지 모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과정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구축한 결과 신규 제품 공급 정상화로 이뤄졌다”며 “갤럭시노트7 외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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