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7-01-25 10:48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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