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하반기 배당금 주당 40.4원 확정

입력 2017-01-25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 중국기업 크리스탈신소재가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배당금 규모를 확정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하반기 배당금 총액이 한화 기준 약 25억 원 규모이며, 총 6162만2771주에 대한 주당 배당금은 약 40.4원 수준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잠정실적 상 당기순이익의 약 16.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상장 초기 약속한 15%의 배당성향 약속을 1% 이상 넘긴 수준이다.

크리스탈신소재의 2016년 주당 배당금은 지난 8월의 중간배당 29.8원 지급을 추가해 70원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2%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에 해당된다. 또한 지난 12월 10%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바 있어 오랜 기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장기투자자의 경우 배당수익률은 1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자룽 크리스탈신소재 대표는 “지금까지 시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기업 경영의 과정에서는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나 자본시장, 특히 주주와의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현금배당 지급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4월 중후반으로 예상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의가 완료되면 약 15일 이내에 지급될 계획이다. 이 일정은 10% 주식배당에도 일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다이중치우 (DAI ZHONG QIU)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5.12.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32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