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셈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2억300만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2.5% 감소한 174억6700만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7억72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테라셈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2억300만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2.5% 감소한 174억6700만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7억72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