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란이 제시하는 주식투자 실패 유형 7가지

입력 2007-11-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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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투자사이트 '골드란(www.goldran.co.kr)'에서 성공투자를 위해 투자자가 따라하면 실패하는 유형 7가지를 제시해 관심을 끈다.

첫째, 언론에 나온 것만 보고 추천종목을 생각 없이 따라 산다.

둘째, 한 종목에서 실패하면 투자의 원칙을 잊고 급등주로 갈아탄다.

셋째, 손절 시기를 놓치고 하락 시 장기투자로 대응한다.

넷째, 장중에 매매가 잦으며 주로 테마주로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섯째, 투자기업을 연구하기 보다는 매매종목의 차트분석에만 열을 올린다.

여섯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주식투자를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

일곱째, 실전 고수와 입으로만 고수라고 떠드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다.

골드란의 이득재(필명 외인9단) 대표는 "이 유형에서 두가지 이상 해당되는 투자자는 시장이 상승하단, 하락하든 상관없이 언제나 본인 계좌는 마이너스 상태"라며 "주식투자는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투자방법을 익혀가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외인9단'이라는 필명으로 주식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번주 '골드란' 사이트를 통해 장중에 무료로 시황 및 유망 종목군에 대해 공개방송을 진행했는데, 지난 31일의 경우에는 정원 500명이 넘어 서버가 다운돼 대기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투자자의 수익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처럼 변동성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녁 방송을 통해 하나씩 차분하게 투자기법을 알려주는 방송을 더 선호한다"고 말하고 있다.

골드란에서는 주 3회 야간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시간에는 그날의 시황과 추천종목 진단은 물론 매매기법 강의도 병행하면서 초보회원들을 주식고수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실력을 키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골드란에서 그 해답을 찾는 것도 성공투자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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