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출연, 홍상수 감독 신작 영화 ‘여배우와 유부남 이야기’…과연 진짜인가?

입력 2017-01-26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상수 감독(왼), 김민희(출처=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홍상수 감독(왼), 김민희(출처=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줄거리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영화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IMDB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줄거리에 대해 ‘여배우가 유부남과 관계를 깊이 생각하며 해변을 서성인다’고 설명했다.

해외 영화 전문 사이트 퍼스트쇼잉 역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여배우가 해변을 거닐며 유부남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상황과 아주 흡사해 보인다. 때문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 아니냐고 추측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25일 베를린 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모습의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장편경쟁부문에 공식 초정됐다. 스캔들 이후 한국에서 자취를 감추듯 칩거에 들어간 두 사람이 시상식에 참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0,000
    • +3.4%
    • 이더리움
    • 3,002,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2.15%
    • 리플
    • 2,054
    • +2.39%
    • 솔라나
    • 123,300
    • +7.59%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3.26%
    • 체인링크
    • 12,870
    • +4.38%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