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대전 2시간10분ㆍ부산 5시간

입력 2017-01-27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명절연휴 첫날인 27일 오후 들어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서행 중인 총구간은 오후 2시 현재 300㎞ 수준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휴게소→옥산휴게소, 금강휴게소∼영동나들목 구간 등에서는 여전히 차량이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등 총 16.9㎞가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휴게소→양지나들목, 둔내나들목→면온나들목 등 23.2㎞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 중이다.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동홍천방향으로는 설악나들목→강천나들목 14.5㎞ 구간도 막히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전읍교→경주나들목 등 32.7㎞ 구간도 정체 중이다.

오후 3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대구 4시간7분, 울산 5시간6분, 대전 2시간10분, 광주 3시간50분, 목포 4시간20분, 강릉 3시간10분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 기준 2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18만대가 추가로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383만대로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정오께 절정에 이르렀던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6,000
    • -0.62%
    • 이더리움
    • 2,87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2%
    • 리플
    • 2,052
    • -2.7%
    • 솔라나
    • 121,800
    • -2.95%
    • 에이다
    • 399
    • -3.39%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2,740
    • -2.4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